전화응대 직원의 불친절함 때문에 별 하나는 뺏어요. 일요일주문. 월요일새벽에 바로 배송한다 문자옴, 취소를 원하면 그날 6까지 연락달라고함! 9시에 3번전화 안받음. 질의응답 남겼으나 연락없음. 그날 필요하지않고 토요일 필요했기에 11시반에 또 연락함. 벌써 나갔다고함. 뭐 이런 경우가 다있는지.. 그래서 어제 주문했고 오늘은 필요없다고 함. 자기네들은 일요일오후에 전활 했는데 내가 못받았으니 자기네들 잘못이 아니라고함. 그 흔한 상투적인죄송하지만 행사떡이어서 바로 출고가 되어버렸네요 어쩌죠? 했음 화나진 않았을듯. 첫째 2천일에 맞춰 주문하고 싶었으나 딱히 중요하진 않아서 그래도 그냥 먹었을텐데.. 얼마전 셋째백일때와는 판이하게 다른 상담원. 떡은맛있으나 떡집이 여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시는 시키고싶지 않은곳..